한국일보

외로운 어르신들에 함박웃음 선사

2012-05-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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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소재 창대교회(담임목사 이춘준·173 E. Dumas St., San
Bernardino)는 최근 지역사회 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찬치를 열었다. 교회 측은 감사예배에 이어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순서를 마련한 뒤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고 정성 어린 저녁식사를 대접해 이국 땅에서 살아가는 참석자들의 향수를 달래주었다. 이 교회는 오는 6월10일(일) 유카이팍에서 야외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951)96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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