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님의 성회 정기총회

2012-05-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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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 등이 가입돼 있는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총회장 이광희 목사)는 최근 오하이오 컬럼버스 소재 뉴비전교회에서‘제31차 정기총회’를 열었다.‘동서남북을 바라보라’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에는 311명의 회원 교역자 중 120명의 총대와 40여명의 사모들이 참석, 교단의 31주년을 축하했다. 총대들은 임기 2년의 총회장으로 이광희 목사(할렐루야 뉴욕순복음교회)를, 부총회장으로는 김명옥 목사(뉴욕 예은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총회에서 안수 받은 7명의 목사들과 교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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