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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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미국을 구하소서”

2012-05-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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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 예배가 지난 3일 밤 타운 내 올림픽장로교회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한인목사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자마 등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변영익 교협회장이‘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국가, 교회, 가정, 학교, 미디어, 정부, 의회, 가주 및 LA 정부, 한인 2세 등을 위해 대표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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