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YM 연합집회 뜨거운 신앙고백

2012-04-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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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청년연합회·회장 더글라스 김)는 지난 21~22일 포모나 소재 인랜드교회에서‘제26회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여러 교회에서 연인원 약 4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석, 설교를 듣고 워십 리더 잔 이 전도사의 인도로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를 하면서 인생을 하나님에게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시지는 박형은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와 윤대혁 남가주사랑의교회 교구담당 목사가 맡았다. 또 5명의 한인 선교사 자녀들의 밴드인‘리빙 캔버스’와 최윤영, 허지애, 에스더 최씨 등이 특송과 헌금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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