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마가교회, OC에 교회 개척
2012-04-26 (목) 12:00:00
크게
작게
마가교회(담임목회자 채동선 전도사·2501 Wilshire Bl., LA)가 최근 오렌지카운티에 교회를 개척했다. 주소는 151 E. Commonwealth Ave., Fullerton이며, 수요일에는 오후 7시30분에 요한복음 강해가,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예배가 시작된다. LA교회의 예배시간은 일요일 오전 8시와 10시30분이다.
문의 (714)992-5144
카테고리 최신기사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초등생 LGBTQ 교제 강제 노출 안돼’…연방 대법원, 메릴랜드 학부모 손 들어줘
‘미주·한국’, 한인 청소년의 신앙생활 뚜렷한 차이
“거룩함으로 일어나라”… 글로벌감리교 첫 ‘한미연회’
많이 본 기사
대법원, 트럼프가 폐지하려는 교육부 직원 ‘해고 허용’ 결정
‘경선 패배’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뉴욕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오바마, 트럼프 집권 후 길잃은 美민주에 “강해져라! 행동하라!”
구속후 계속 조사거부 尹…내란특검, 오늘 2차 강제구인 시도
우크라 대통령 “트럼프에 감사”…美 무기 공급 결정 후 통화
멕시코 양대 최악 카르텔과 마약거래 중국인 멕시코서 수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