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데이빗 차 형제 간증집회

2012-04-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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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도’ ‘마지막 신호’ 등의 저자인 데이빗 차 형제의 간증집회가 남가주에서 2차례 열린다.
시간 및 장소는 1차 집회 27(금) 오후 7시30분과 28일(토) 오후 7시 하나님나라교회(850 E. Parkridge Ave. Suite #110, Corona), 2차 집회 5월3(목)~5일(토) UBM교회(14415 Imperial Hwy., Whittier)이다.
문의 (626)20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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