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와 김상중이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 출연한다.
25일 SBS에 따르면 손현주는 석연치 않은 딸의 죽음을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백홍석 역을 맡았다. 김상중은 국내 최대 재벌그룹의 사위인 국회의원 강동윤을 연기한다.
’추적자 더 체이서’는 강력계 형사가 15살난 딸의 죽음 너머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멜로 르와르 풍 드라마다. ‘태왕사신기’의 박경수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웃집 웬수’,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조남국 PD가 연출을 맡았다.
고준희가 재벌가 막내딸 출신의 방송기자 서지원을, 박근형이 재벌그룹 총수 서회장으로 분한다.
작품에는 이 밖에도 류승수, 장신영, 김성령, 강신일, 박효주, 조재윤, 최준용 등이 출연한다.
’추적자 더 체이서’는 ‘패션왕’의 후속으로 오는 5월 28일 밤 9시55분 첫 전파를 탄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