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수퍼 새터데이’프로그램 실시

2012-04-25 (수)
크게 작게

▶ 주님의영광교회 5월부터

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1801 S. Grand Ave., LA)는 ‘글로리 수퍼 새터데이’ 제3차 과정을 오는 5월5일부터 10주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및 성인들의 언어, 예체능,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좋은 반응 속에 열리고 있다.
어린아이 및 초등학생들에게는 발레, 북클럽, 미술, 태권도 등을, 중학생들에게는 리딩클럽, 수학, 음악(첼로, 바이얼린, 키보드), 태권도 등을, 고등학생들에게는 SAT 준비를, 성인들에게는 중국어 회화, 음악(기타, 키보드), 다이어트 컨트롤 등을 각각 가르친다.
각 과정은 매주 토요일 실력을 갖춘 전문 교사진에 의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 사이, 1~2시간(SAT는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10주간의 수강료는 일반 과정 150달러, SAT는 350달러.
교회 측은 “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등록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문의 (213)749-45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