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고아사역 컨퍼런스

2012-04-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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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아사역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컨퍼런스’가 오는 5월1일(화) 오전 9시~오후 5시 오렌지카운티 소재 새들백처치(1 Saddleback Pkwy., Lake Forest)에서 Hope for Orphans, 새들백처치, 더 피스 플랜 등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한인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이 행사에서는 고아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사는 릭 워런, 에디 변, 최홍준, 박형은 목사 등과 박영진·박영주씨 부부, 스티브 모리슨, 폴 페닝턴, 엘리자벳 스타이피 등이다.
등록은 웹사이트 hopefororphanskorea.org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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