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29 폭동 20주년’교협 영적대각성 집회

2012-04-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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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와 화합, 은혜…’ 주제 원필연 목사 초청 25일부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 목사)는 4.29 폭동 20주년을 맞아 ‘치유와 화합, 은혜가 넘치기를!’이라는 주제로 ‘남가주 영적대각성 집회’를 펼친다.
강사는 우간다 쿠미대학 총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세계원주민선교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원필연 전주바울교회 담임목사.
일시 및 장소는 25일(수) 오후 7시30분과 26일(목) 오전 5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 26일(목) 오후 7시30분과 27일(금) 오전 5시30분 주님세운교회, 27일(금)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 28일(토) 오전 6시20분 남가주사랑의교회, 28일(토) 오후 7시30분 얼바인침례교회, 29일(일) 오전 11시30분 바울교회 등이다.
문의 (323)40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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