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YM‘사명’주제 21일부터 집회

2012-04-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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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남가주 청년연합·대표 더글라스 김)은 21(토)~22일(일) 인랜드교회(1101 Glen Ave., Pomona)에서 제27회 정기집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사명’(Mission Possible)이며, 강사는 4개 국어를 구사하는 1.5세 목회자인 박형은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와 12년 동안 젊은이들을 섬겨온 윤대혁 남가주사랑의교회 교구담당 목사. 집회에서는 크리스천 밴드 ‘리빙 캔버스’, 최윤영, 허지애, 에스더 최씨 등이 찬양을 맡는다.
문의 (714)39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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