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범수, MBC 주말극 ‘닥터진’ 출연

2012-04-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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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MBC 새 주말 드라마 ‘닥터진(가제)’에 출연한다.

18일 MBC에 따르면 이범수는 ‘닥터진’에서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았다. 이하응은 안동 김씨로부터 목숨을 지키고자 왕실 종친의 신분을 숨긴 채 방탕한 나날을 보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야심이 큰 이중적인 인물.

드라마 ‘닥터진’은 ‘타임 슬립’을 소재로 1860년대 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을 그린 독특한 의학 드라마다.


한류스타 송승헌이 시공을 뛰어넘어 고군분투하는 천재 의사 진혁을, JYJ의 김재중이 조선 최고의 무관 김경탁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범수는 "시놉시스부터 단번에 나를 사로잡았다"며 "데뷔 이래 첫 사극 도전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시청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드라마는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오는 5월 26일 밤 9시55분 첫 전파를 탄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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