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영화주간지 칼럼니스트로 활동
2012-04-13 (금) 12:00:00
가수 이효리가 영화주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한다.
영화주간지 ‘씨네21’은 창간 17주년을 맞아 이효리 칼럼을 개설하는 등 대대적인 지면 개편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수와 패셔니스타에서 동물권리에 대한 활동을 통해 소셜테이너로 영역을 넓혀가는 이효리는 앞으로 ‘씨네21’에서 ‘디스토피아로부터’란 이름의 칼럼을 통해 4주마다 한 번씩 세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씨네21’은 이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콘셉트로 한 ‘1990년대 아이콘 연대기’ 등을 새롭게 연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4일 발매되는 창간 17주년 기념호는 배우 이병헌이 표지를 장식한다. ‘태양은 없다’의 정우성과 이정재, ‘아는 여자’의 정재영과 이나영 등의 인터뷰도 수록됐다.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