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급한 국방력 강화

2012-04-11 (수) 12:00:00
크게 작게
한 국가의 평화유지는 군사적으로 안전보장 능력을 갖추었을 때만 가능하다. 뼈저리게 경험하였듯이 군사력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였던 1950년에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은 북한이 동족을 무자비하게 살상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는 산산이 깨어졌으며 이후 60여 년 동안 수많은 테러와 무장도발로 인하여 반쪽만의 평화를 끌어안고 힘겹게 살아왔다.

자주국방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대두된 이즈음,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은 늦은 감은 있으나 국토방위를 위하여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는 데는 한 점의 이의도 있을 수 없다. ‘이어도’를 넘보는 중국과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무장도발을 감행한 북한으로부터 우리의 생존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제주도 해군기지는 반드시 세워져야 하며 그리하여 조국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공고히 하여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종북좌파 세력들은 민족이니 평화니 하면서 주민들을 선동하고 해군기지건설의 당위성을 왜곡하고 있다. 조국을 사랑하는 이들이여!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촉구는 우리의 사명이다. 조국 대한민국의 안전한 평화를 위하여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강력히 촉구하자.


강은주 / 한인자유민주수호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