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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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우울증 세미나. 14일 홀리네임병원

2012-04-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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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이 이달 14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티넥 소재 병원(718 Teaneck Rd.) 강당에서 2012 정신건강 엑스포 1 ‘치매& 우울증’ 세미나를 연다.

강연 및 개별 상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황필주 정신과 전문의(치매란 무엇인가?), 김동수 임상신경심리학자(우울증이란 무엇인가?), 서령 정신과전문의(기분장애와 치매), 조소연 뉴욕시립대학(CUNY) 교수(치매환자 보호자의 역할과 부담), 전현자 간호사(알츠하이머 입원환자의 관리와 간호), 최태양 변호사 & 공인회계사(치매와 사고 능력 상실이 가져오는 법적·재정적 문제의 이해와 대책)가 세미나를 이끈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예약필수. ▲문의: 201-83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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