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투애니원이 프랑스 칸에서 한류를 전 세계에 소개한다.
4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투애니원은 김성종 제일기획 동남아법인장과 함께 오는 6월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디지털 한류 마케팅’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의 연사로 나선다.
투애니원은 개성 있는 음악과 패션으로 한류를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고 제일기획은 전했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가 디지털 한류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 온 점도 고려됐다.
칸 국제광고제는 1953년 처음 열린 이래 올해 59회를 맞은 세계 최대의 광고 축제다.
올해 세미나에는 세바스찬 코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트레보 에드워즈 나이키 부회장, 미국 TV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미셸 패트릭 킹 등이 참가한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