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 위한 한방치료 세미나

2012-04-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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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교회(담임목사 노진준·4050 W. Pico Bl., LA)는 선교와 건강을 위한 한방치료 세미나를 19일(목)부터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실시한다. 복음전파의 유용한 도구로 쓰임 받고 있는 한방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행사는 선교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교회는 오는 13일(금) 오후 7시30분과 14일(토) 오전 6시와 오후 5시에는 백신종 선교사를 초청, ‘내가 전해야 할 복음’이라는 주제로 선교부흥회도 개최한다.
문의 (213)820-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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