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월 극장가 한국영화 강세

2012-04-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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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러브픽션’, ‘건축학개론’ 등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극장가에서 한국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롯데시네마가 3일 발표한 ‘월간영화산업분석리포트’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영화의 관객 수는 679만 명으로 6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작년 3월 한국영화를 찾은 관객 수에서 약 250%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흥행순위에서도 한국영화의 선전이 눈에 띈다.

3월 한달간 관객 230만 명을 동원한 ‘화차’가 1위를 차지했다.

’러브픽션’(153만)과 ‘건축학개론’(140만)이 그 뒤를 이었다.

3월 한 달간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1천133만 명을 기록해 작년 동월 대비 약 35% 증가했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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