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기독회관 건립 일일식당

2012-04-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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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는 ‘한미기독회관 건립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식당’을 9(월)~10일(화) 북창동 순두부 윌셔 본점 및 전 지점과 타운 내 다호갈비 식당에서 개최한다.
목사회는 교회들을 방문해 한인 교계의 숙원사업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끝나는 대로 범교단적인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켜 추후 모금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기금관리를 투명하게 하고 최소 비용을 제외한 모금한 돈을 전액 회관을 세우는데 사용될 것”이라는 게 목사회의 다짐이다. 일일식당 티켓은 10달러.
문의 (323)708-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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