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인디밴드 ‘옥상달빛’이 10일까지 서울 명동 커먼플레이스 4층에서 여행사진전 "블러썸(Blow Some)’을 연다.
옥상달빛은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등의 곡으로 독특한 음악 세계를 열어온 그룹.
아프리카, 뉴질랜드, 유럽 등 여행지를 다니면서 찍은 사진 20여 점과 멤버들이 서로의 얼굴을 그린 초상화 2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 두 차례의 무료 게릴라 콘서트와 관객과의 대화 자리도 열 예정이다.
또 전시한 사진들은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관람은 무료. 문의 ☎02-755-9479.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