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직접 만든 피규어..무한도전 디자인전
2012-03-28 (수) 12:00:00
MBC는 오는 4월 3일부터 ‘무한도전 디자인전’을 연다고 28일 전했다.
전시에서는 시청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무한도전 피규어와 디자인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레슬링 특집, 조정 특집 등 무한도전을 주제로 한 200여 점의 피규어는 지난해 가을 ‘무한도전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500여 개의 작품 중 네티즌 점수와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걸쳐 선정된 작품들이다.
MBC는 "무한도전 공모전은 평소 무한도전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께 돌려 드리는 이벤트"라며 "멤버들의 얼굴을 직접 그리고, 상품을 디자인하면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무한도전 피규어를 만들고 소장할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디자인전’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모두 5개 지점에서 순회로 열리며 입장료는 없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