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스크바 한복판 인질극..긴박했던 뒷얘기

2012-03-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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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Y ‘대한민국 외교비사’, 1995년 모스크바 인질극 다뤄

보도채널 뉴스Y(채널23)는 24일 오후 2시30분 ‘대한민국 외교비사’ 제4화 ‘9시간 만에 막 내린 모스크바 인질극’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1995년 10월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일어난 ‘현대전자 연수단 인질극 사건’을 소개한다.


테러범은 현대전자 연수생 29명을 태운 버스를 납치 후 몸값으로 100만 달러를 요구했지만 러시아 정부는 ‘테러범과 협상은 없다’며 이를 거절하고 9시간 만에 인질들을 구출했다.

루쉬코프 당시 모스크바 시장과 김석규 전 주러시아 대사에게 당시 긴박했던 인질 구출 작전의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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