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B 48 무효화 서명 확산

2012-03-20 (화)
크게 작게
학교에서 K~12학년 학생들에게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가르치도록 의무화한 SB 48이 지난해 통과된 것과 관련, 이를 반대하는 한인 개신교계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한인 교회들은 현재 SB 48을 무효화시키기 위한 주민청원인 CLASS(Children Learning
Accurate Social Science) Act와 PRE(Parental Rights in Education) 서명운동을 크리스천 등록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교인들이 청원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