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의 복
2012-03-14 (수) 12:00:00
올해는 미국은 물론 한국, 프랑스, 러시아 등 각국의 정치 지도자 선거로 각종 악성 비판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정치 싸움으로 국민 정서는 더욱 더 메말라가고 있다.
사회는 날로 소통이 차단되고 정서가 메말라 대인 관계가 살벌해져서 툭하면 살인과 자살로 간단하게 생을 끝장내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각종 패륜, 악덕 살인사건들이 전에 없이 잦은 것 같다.
10대들의 자동차 충돌사고로 인한 사망이 증가했다는 통계를 보면 마약과 알콜의 남용이 어린 학생층에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짐작을 하게 한다.
첨단 테크놀로지로 이룩한 컴퓨터 문명이 인간성을 오히려 메마르게 하고 물질문명이 우리의 행복과 건강을 증진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퇴보 시키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성서는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온유함을 가족과 사회에 나누는 자들은 복을 보상으로 받는다고 했다. 온유함을 회복해야 하겠다
박원철 / 미드웨이 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