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정훈 日서 3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

2012-03-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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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UN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올봄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며 3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14일 김정훈의 일본 홈페이지에 따르면 2년간의 군복무 등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김정훈은 유니버설뮤직으로 이적해 오는 5월23일 새 앨범 ‘보이스(VOICE)’를 선보이며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드림컴트루(Dreams Come Ture)의 ‘러브 러브 러브’, 나카지마 미카의 ‘오리온(ORION)’ 등 일본 인기 여성 가수가 부른 사랑을 테마로 한 노래 가운데 보고 싶은 마음을 다양하게 소화한 10곡의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새 앨범에 앞서 다음달 25일에는 그 제작과정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DVD ‘John-Hoon’s Diary 2012 -SAㆍIㆍKAㆍI’도 발매된다.

한편, 김정훈은 오는 17일 첫방송되는 SBS TV 주말극 ‘바보엄마’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이제하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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