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 라이브 이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 인 오키나와’가 4일 오키나와 세루라스스타디움 나하에서 개최됐다.
1부 ‘오준석 드라마 콘서트’에서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등의 OST를 작업한 오준석 음악감독이 드라마 장면을 배경으로 교향악단을 직접 지휘했으며, 보컬그룹 먼데이키즈가 ‘굿바이 마이 프린세스’ ‘파라다이스’ 등 친숙한 드라마 주제가를 선사했다.
2부 ‘K팝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카라를 비롯해 2PM, 인피니트, 레인보우, 시크릿, 제아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월드 뮤직 페스티벌 인 오키나와’는 1972년 오키나와 반환 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열릴 예정이다.
(오키나와=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