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팝 스타와 모델이 꾸미는 패션 콘서트

2012-02-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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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과 정상급 모델이 참여하는 패션 콘서트가 열린다.

K-컬렉션 사무국은 3월 1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패션쇼와 콘서트가 결합된 ‘K-컬렉션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녀시대, 빅뱅, 아이유, 엠블랙, 인피니트, 티아라, 미스에이, 시크릿 등 국내 대표 아이돌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직접 런웨이에 오른다.


또 20여 개의 패션 뷰티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100여 명의 슈퍼모델이 참여한다.

K-컬렉션 사무국은 "해외 대형 및 명품 브랜드의 자금력과 파워로 설 자리를 잃은 국내 중소형 패션 브랜드들이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 1599-3883.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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