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 비, 연예병사 지원

2012-02-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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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경 정지훈ㆍ30)가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홍보원은 비가 지난 17일 홍보지원대원에 지원했으며 오는 23일 면접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국방홍보원은 지난 3일 육ㆍ해ㆍ공군 병사를 대상으로 홍보지원대원 공개 모집 공고를 했으며 오는 24일 최종 선발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 이병에게 홍보지원대원을 지원하도록 요청한 사실이 없다"면서 "본인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입대한 비는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본군사훈련과 심화교육과정을 마친 뒤 이달 말부터 조교로 복무할 예정이었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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