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영화> 범죄와의 전쟁 2주째 예매율 1위

2012-02-08 (수) 12:00:00
크게 작게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40.2%의 점유율로 애니메이션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11.2%)을 압도하며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댄싱퀸’(10.7%)과 ‘부러진 화살’(10.4%)이 비슷한 점유율로 3-4위를 차지했고, 박용우 주연의 ‘파파’는 5.8%의 점유율로 5위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가 4.9%의 점유율로 6위를, 실화를 소재로 한 영국 스파이물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가 3.5%의 점유율로 7위다.

이밖에 3D 버전으로 새로 나온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3.0%), 스티븐 스필버그의 ‘워 호스’(2.8%),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해피피트 2’(1.7%)가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워 호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스롤란 마이러브’ ‘두 개의 선’ ‘슬랩스틱 브라더스’ ‘컷’ ‘미스터 나이스’ 등 9편이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