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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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진통제 엑세드린‘’ 등 리콜

2012-0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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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러지 반응 유발 위험

미 제약회사 노바티스는 자사의 진통제 ‘엑세드린’(Excedrin)과 ‘노다즈’(NoDoz), ‘뷔페린‘(Bufferin), ‘개스-엑스’(Gas-X) 등을 자발적 리콜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네브라스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로 액세드린과 노다즈는 유통기한이 2014년 12월20일까지인 제품이며, 뷔페린과 개스-엑스는 유통기한이 2013년 12월20일까지인 제품이다. 노바티스사는 리콜 이유에 대해 “해당제품들이 과다 사용되거나 다른 약들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앨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바티스가 해당제품의 레이블을 잘못 부착하는 바람에 약을 오용한 소비자들의 불만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도 이번 리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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