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을 위한 해외한인 역할

2012-01-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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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무역협정이 실시되는 2012년은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한국 등이 대선을 치르고 중국은 공산당대회에서 지도부가 대폭 교체되는 해이다. 우리는 지금 제12위의 경제대국에서 선진국으로 향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한국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정치리더십으로 세계를 향해 개방하고 무한경쟁에 대비한 경제정책이 있어야 한다.

또 인기영합적인 정치유혹에서 탈피하도록 국민 모두가 강한 애국심과 공동체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제는 시민단체와 사회기업들이 정부지원에 의존하기보다는 국민모금을 기조로 한 북한과의 경제특구 지역별 접근을 서둘러야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임금이 낮으면서도 가장 우수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지척에 두고 통념적인 안보의식에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다.

정상들만의 포퓰리즘적인 선언은 한반도의 선진화 통일을 위해 백해무익이다. 우리의 역사를 바꾼 삼일독립운동과 4.19 민주혁명, 새마을운동, 그리고 6.29 민주항쟁운동 등은 우리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한 국민총화의 결실이다.

한국에서, 해외에서 우리국민모두가 책임을 갖고 의식적인 개혁에 주도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 특히 해외 한인사회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역할에 나서왔던 우리 미주한인은 넓은 안목에서 조국 한국의 통일을 위한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


송웅길 / 한반도 선진통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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