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교황청 케이블TV서 상영
2011-12-13 (화) 12:00:00
KBS는 자사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가 로마 교황청 산하 케이블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KBS는 "로마 교황청은 ‘울지마 톤즈’를 교황청 산하 케이블 TV에서 방송하고 전 세계 교구에서 상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방송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은 15일(현지시간) 오후 5시30분 로마 교황청 베드로성당 세미나홀에서 ‘울지마 톤즈’가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교황청의 주요인사뿐 아니라 각국 대사와 이탈리아 정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지마 톤즈’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다 지난해 1월 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