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유, 데뷔 10주년 팬미팅 부도칸서 대미

2011-1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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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공유가 12일 도쿄의 일본 부도칸(武道館)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3개 도시 순회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7일 후쿠오카와 9일 나고야에 이어 이날 팬들의 함성 속에 등장한 공유는 "평일인데도 이렇게 많이 와 줘서 감사하다"며 "일본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부도칸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며, 데뷔 10주년을 팬 여러분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유는 이어진 토크쇼에서 지난 10년 동안 출연한 총 16편의 작품을 4기로 나눠 되돌아보면서 최신 주연 영화 ‘도가니’가 내년 여름 일본에서도 공개된다고 밝혔다.


공유는 미니라이브 공연에서 에릭베넷의 ‘더 라스트 타임’을 열창해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초대가수 마이큐와 여성듀오 옥상달빛, 박지윤 등과 호흡을 맞
춰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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