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가 종합오락채널 tvN의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다.
tvN은 9일 "이달말 방송되는 ‘코미디 빅리그’ 겨울 시즌에 강유미가 합류한다"며 "강유미의 방송 복귀는 2009년 KBS ‘개그콘서트’ 이후 2년만"이라고 밝혔다.
’개그콘서트’ 코너 ‘분장실의 강 선생님’으로 인기를 모은 강유미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다 지난 4월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tvN 관계자는 "강유미가 한국에서 방학을 보내던 중 ‘개그콘서트’에서 인연을 맺은 김석현 PD의 러브콜에 응했다"고 전했다.
지난 9-11월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 가을 시즌은 최고 시청률 6%를 넘기는 인기를 끌었으며, 겨울 시즌은 24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