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성광회 수양회

2011-12-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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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은퇴목사 부부 모임인 ‘남가주성광회’(회장 노재룡 목사)는 LA지방회(회장 박성민 목사)의 초청으로 최근 데저트 팜스프링스 호텔에서 1박2일 수양회를 가졌다.

36명의 참석자들은 유니온성결교회(담임목사 문병용)에서 점심식사를 대접받은 뒤 LA동지방회(회장 이정석 목사)와 남서부지방회(회장 윤삭형 목사)의 차량 지원을 받아 수양회 장소로 이동해 영적, 육체적으로 쉼을 누렸다. 노재룡 회장은 “소외감을 떨칠 수 있도록 후배들이 부모 모시듯이 섬겨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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