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시봉 친구들의 행복’

2011-11-30 (수)
크게 작게
글로발선교교회교회(담임목사 김지성·23425 Sunset Crossing Rd., Diamond Bar)는 ‘세시봉 친구들의 행복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2011 행복나눔 축제’를 펼친다. 일시는 12월2일(금) 오후 8시, 3일(토) 오후 7시30분, 4일(일) 오전 7시30분, 10시, 정오 등. 이 행사에는 ‘하얀 손수건’ 등 히트송을 부른 윤형주 장로, ‘사랑하는 마음’ 등으로 유명한 김세환 집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등으로 잘 알려진 복음성가 가수 최명자 사모 등이 음악과 간증을 나눈다.

문의 (909)396-444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