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복음장로교회 입당예배

2011-11-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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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장로교회(담임목사 김상덕· 1751 W. La Habra Bl., La Habra)가 1년7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지난 27일 새 성전 입당예배를 가졌다. 김상덕 담임 목사는 “음식을 먹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안에 채우면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모하고 많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자”고 설교했다.
교회 측은 이날 저녁 기념음악회도 개최했다. 복음장로교회는 오는 2016년까지 캄보디아에 교회 100곳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세계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562)694-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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