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 대표팀 감독 스피드 자택서 자살
2011-11-29 (화) 12:00:00
현 웨일즈 축구대표팀 감독이자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인 게리 스피드(42)가 28일 자신의 집 차고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영국이 충격에 빠졌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500게임에 출전하며 리즈 유나이티드를 마지막 리그 챔피언으로 올려놨던 스피드는 28일 잉글랜드 헌팅턴에 있는 자기 집 차고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별다른 타살의혹을 찾지 못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