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지환, ‘내게 거짓말을 해봐’ 日 홍보활동

2011-11-23 (수) 12:00:00
크게 작게
한류스타 강지환(34, 본명 조태규)이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일본 홍보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S플러스는 24일 "강지환이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일본 프로모션 및 팬미팅을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25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현지에서 기자회견과 개별 매체 인터뷰, 팬 사인회 등을 개최하며 26일에는 요코하마 퍼시픽홀에서 5천여 명 규모의 팬미팅을 연다.

그는 팬미팅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 제작한 두 가지 버전의 영상 ‘나는 조태규다’와 ‘나는 강지환이다’를 공개할 예정이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최근 일본 DATV에서 방영돼 호평을 받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강지환은 ‘경성 스캔들’ ‘쾌도 홍길동’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그와 윤은혜가 호흡을 맞춘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됐다.

한편, 강지환은 현재 영화 ‘차형사’를 촬영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