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K팝 어워즈에 슈주 ‘Mr. Simple’
2011-11-22 (화) 12:00:00
올해 유튜브 K팝 어워즈 1위에 슈퍼주니어의 ‘미스터 심플(Mr. Simple)’이 선정됐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www.youtube.com)는 22일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개최한 ‘유튜브 어워즈’ 행사에서 슈퍼주니어가 K팝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투애니원(2NE1)과 현아가 그 뒤를 이었다고 이날 밝혔다.
누리꾼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심사하는 ‘유튜브 베스트 UGC(사용자생산콘텐츠) 어워즈’에는 박관영 씨의 ‘와 엄마다 근데 졸려’, 마익흘의 ‘서울 지하철 노래’, 권상민씨의 ‘과자 과대 포장 고발 영상’ 등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을 맡은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국내 유명 가수들의 독점 영상이나 일반 사용자의 UGC 등 수준 높은 콘텐츠들이 다양한 모습의 한류를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