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NJ 개 감기 기승
2011-11-15 (화)
뉴욕시 일원에 개 감기 바이러스(Canine Flu)가 유행하고 있어 견주들의 애완견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코넬대학 수의과 대학은 바이러스가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를 중심으로 로워 허드슨 밸리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 감기러스는 치명적이진 않지만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침, 콧물, 고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있다.수의사들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에게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고 하고 되도록 다른 개들과 접촉하지 말 것 등을 조언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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