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목회자 무료 건강검진

2011-1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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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은 ‘2011년 목회자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라임 솔루션과 한국 샘병원이 협찬하는 것으로, 오는 11월27일 밤에 LA를 출발, 안양 샘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설악산을 1박2일 관광한 뒤 한국시간 12월1일 오후 3시 해산한다. 목회자와 사모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299달러(세금 별도).

문의 (213)25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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