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왕의 귀환 미니스트리’ 성회

2011-11-03 (목)
크게 작게
‘왕의 귀환 미니스트리’(대표 박흥수 목사)는 오는 12월2(금)~3일(토)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 Fullerton) 비전홀에서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위한 왕의 귀환 성회’를 개최한다.

일시는 2일 오후 2시와 8시, 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7시 등이며, 싱스퍼레이션, 다윗의 장막 등이 찬양을 인도한다. 강사는 단 핀토, 타드 맥도웰, 박흥수 목사 등이다. 내슈빌 벨몬트교회 담임인 핀토 목사는 많은 목회자들을 멘토링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대인 크리스천 공동체와 동역하고 있는 성경학자다.

맥도웰 목사는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리더로서 14년간을 섬겨 왔으며 이스라엘과 북한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단체 대표인 박 목사는 서울대학교 교회 선교목사 출신으로 고든코넬대 채플린을 맡고 있으며 마지막 때를 앞두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하고 이스라엘의 부흥을 돕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문의 (626)644-082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