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설가 권소희 글벗문학상 수상

2011-11-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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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권소희씨가 제3회 글벗문학상을 수상했다. 글벗문학상은 도서출판 글벗이 실시하는 상으로 권소희씨는 산문부문에 단편소설 ‘바나나 껍질 속의 난쟁이’ 외 1편으로 최우수상 없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50만원이며 부상으로 개인 저서의 출판을 무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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