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신교 지도자들 방북

2011-11-02 (수)
크게 작게
개신교 지도자들이 2~5일(이하 한국시간) 평양을 방문,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공동 기도회를 연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1일 밝혔다. NCCK 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대한성공회 관구장 김근상 주교 등은 기도회를 갖고 봉수교회, 등을 찾아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