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마음교회 이전감사 예배

2011-1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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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배처소를 옮긴 빅토빌‘예수마음교회’(담임목사 김성일)는 지난달 30일 이전감사 예배를 가졌다. 많은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배에서 박동욱 목사(느헤미야사역원 대표)가 ‘부활의 신앙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순서를 맡았던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성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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