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인기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본명 박선영.18)가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연극전공) 수시특기자전형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MBC 드라마 ‘계백’과 영화 ‘쌍화점’, ‘귀’ 등에 출연한 배우 이풍운(19)군이 같은 학부에 합격했다.
루나는 현재 리라아트고에 재학 중이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의 주연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천고를 졸업한 이군은 지난해에도 중앙대 수시모집에 응시했으나 안타깝게도 교통사고를 당해 시험을 포기했다가 올해 재도전 끝에 합격했다고 대학 측이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