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거미는 8라운드에서 탈락한 조규찬의 뒤를 이어 경연자로 합류, 이날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
2003년 데뷔한 거미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파워풀한 창법으로 ‘그대 돌아오면’ ‘기억상실’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한편, 전날 방송된 ‘나는 가수다’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 겸 8라운드 2차 경연에서 조규찬은 5위에 올랐지만 1, 2차 경연 합산 결과 7위로 탈락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