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불교 종법사 LA서 대법회

2011-10-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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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경산 종법사 초청 대법회가 지난 16일 굿사마리탄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교도들을 비롯, 400여명이 몰린 이 행사에서 뉴욕주 원달마센터 개원식 참석차 방미한 경산 종법사는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에 대해 설법했다. 그는 건축 중인 레익엘시노어의 서부훈련원을 둘러보고 남가주와 북가주의 교당들을 순회 방문한 뒤 하와이를 거쳐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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