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찬양사역팀 ‘컬러’ 초청 집회

2011-10-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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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강일용·18616 E. Rorimer St., La Puente)는 오는 22일(토) 오후 7시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의 연중 사역팀인 ‘컬러’를 초청해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주 날개 아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서 주로 1~2월에 활동하는 컨티넨털 싱어즈 단원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중 사역팀인 컬러는 아름다운 성가로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한다.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는 미국 컨티넨탈 싱어즈에서 파송된 마이크 하크로우에 의해 1989년 창단돼 올해까지 900여명이 동참해 23차례 단기사역을 통해 2,100회 이상의 공연을 했으며, 16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문의 (626)91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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